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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10 15:00:42
  • 최종수정2018.01.10 15:00:42

영동군 양산면주민자치위원회 생활공예팀 김영순 회장 등이 10일 면내 경로당에 전달할 생필품을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영동군 양산면주민자치위원회 생활공예팀 회원들이 새해를 맞아 10일 양산면사무소를 방문해 면내 17개소 경로당과 5개소 양로원에 보낼 60만원 상당의 밀가루와 식용유 등을 기탁했다.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생활공예팀 회원들은 올해도 어김없이 십시일반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지역 노인들의 겨울 먹거리를 마련했다.

김영순 회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추운 겨울에 어르신들이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따뜻한 한해를 보내라는 회원들의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

영동군 양산면 생활공예팀은 주민차치프로그램을 통해 한 해 동안 만든 작품을 전시하며 면민 화합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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