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보은군, 2018년 문화관광분야 예산 173억 투입

군민의 삶의 질 높아질 것으로 기대

  • 웹출고시간2018.01.10 10:52:09
  • 최종수정2018.01.10 10:52:09
[충북일보=보은] 보은군은 올해 문화·예술·관광 분야에서 문화가 있는 삶 그리고 찾고 싶은 관광 1번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문화예술을 통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37개 사업에 12억700여만 원을 투입하고, 150만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2개 사업에 32억1천여만 원을 적기에 집행할 계획이다.

우선 군은 지역 문화예술을 활성화하고 자생력을 증진하기 위해 보은군립합창단 창단 및 운영, 지방 문화원 사업 활동 지원, 민간 문화예술단체 육성, 작은 도서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총사업비 56여억 원을 투입해 군민들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공도서관과 작은 영화관을 하반기에 착공한다.

이밖에 향교지원사업, 15회 보은동학제, 2018 속리축전, 23회 오장환 문학제, 충암 김정 문화제 등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예술 축제를 열고 정월대보름, 단오 등 시기별 민속 축제와 문화학교 운영,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청소년 뮤지컬 교실 등 군민 참여를 확대하는 다양한 문화 사업을 전개한다.

이와 더불어 군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보은 관광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전국단위 축제와 행사를 펼친다.

군은 지난해 89만 명이 찾아오고 93억 원의 판매 성과를 올린 대추축제를 올해에는'관광객 90만 명'유치 목표 달성을 위해 기존프로그램 보완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신규프로그램 구성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또한, 총사업비 35억1천400만 원이 소요되는 삼년산성 대장간 주막 조성사업을 올해 마무리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52억 원이 투입되는 정이품송공원 조성사업은 올 초에 착공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채롭고 폭넓은 문화예술 행사를 기획하고, 사계절 내내 보은을 찾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다양한 축제 및 행사 개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근방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