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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10 10:15:33
  • 최종수정2018.01.10 10:15:33
[충북일보=청주]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10일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청주 15.7㎝, 괴산 13.2㎝, 진천 12.8㎝, 보은 11.5㎝, 수안보 10㎝, 증평 8㎝, 단양 7.9㎝, 옥천 5.1㎝, 음성 5㎝, 충주 3.7㎝ 등이다.

많은 양의 눈이 내리자 충북도와 각 시·군은 이날 새벽 2시부터 353개 주요 노선에서 장비 등을 동원해 제설 작업을 벌였다.

청주기상지청은 오전 5시50분을 기점으로 도내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모두 해제했지만, 오전까지 충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1~3㎝의 눈이 더 내린 뒤 그친다고 예보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영하 5~영하 3도로 영하권에 머물겠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이 낮겠으니 수도관 동파 방지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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