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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10 08:57:37
  • 최종수정2018.01.10 08:57:37
[충북일보] 신백수(사진) ㈜신백수컴퍼니 대표이사가 9일 대전역 인경실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이벤트협회 12차 임시총회에서 5대 한국이벤트협회 중앙회장에 당선됐다.

신 대표는 대학 3학년 때 충북 최초로 레크레이션 사업자등록을 낸 1호 사업자로 30여 년 간 이벤트업에 종사한 지역의 대표적인 이벤트 기획자다.

신 대표는 "성원해준 전국 대의원과 각 지회 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벤트업 종사자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 대표는 오는 3월부터 한국이벤트협회 회장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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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