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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일반 영재교육 초중생 75명 선발

올해 세종시내 영재교육생 709명, 지난해보다 52명 늘어

  • 웹출고시간2018.01.08 16:11:13
  • 최종수정2018.01.08 16:11:13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영재교육원이 올해 수학,과학,정보과학 등 3개 영역에 걸쳐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생 75명을 선발한다. 사진은 작년 12월 27일 열린 이 학교 '첨단기기 실험실' 개관식 모습이다.

ⓒ 세종시교육청
[충북일보=세종] 세종시교육청이 올해 영재교육 대상 일반 초·중·고교생 709명을 뽑는다.

지난해 657명보다 52명(7.9%) 늘었다. 올해는 참샘초(1개반 15명)와 새롬초(2개반 30명)에 각각 영재학급이 신설됐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18개 초중고교 부설 영재학급이 514명, 대학·영재학교 등 4개 영재교육원은 195명이다.

학생과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세종과학예술영재학교 영재교육원은 수학,과학,정보과학 등 3개 영역에 걸쳐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2학년생 75명을 선발한다.

모집 영역과 인원은 작년과 같다.

지원서는 해당 학교 추천을 거쳐 오는 3월 5~21일 영재교육종합 데이터베이스(ged.kedi.re.kr)에서 접수한다.

3월 31일 영재성 검사와 면접,학문적성 검사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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