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장춘택 31대 단양 매포읍청년회장 취임

"회원들 정성 모아 약자를 위한 매포읍 만들 것"

  • 웹출고시간2018.01.07 13:37:28
  • 최종수정2018.01.07 13:37:28
[충북일보=단양] 장춘택 매포읍청년회장이 30대에 이어 31대에도 매포읍청년회를 이끌게 됐다.

지난 5일 매포여성발전센터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를 겸한 31대 매포읍청년회장 취임식에는 주요 기관·단체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장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연임에 성공한 장 회장은 올해 매포읍청년회의 슬로건인 '빛나는 열정, 따뜻한 마음, 화합하는 매포읍청년회'처럼 회원 내부 결속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그는 2004년 매포읍청년회에 입회해 2015년 내부부회장과 2016년 상임부회장을 거쳐 지난 2017년 제30대 매포읍청년회장에 취임했다.

충주에 소재한 한국교통대를 졸업한 그는 한국수자원공사에 재직 중이며 2013∼2016년까지 단양수도센터 노조지부장을 맡아 활동했다.

지난해 신임 청년회장으로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행복한 매포를 만들기 위해 사생대회, 목욕봉사, 도시락배달, 경로잔치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했다.

장 회장의 가족으로는 단양군의회에 재직 중인 부인 방아라 씨와 2남이 있으며 부친은 현재 단양새마을금고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장천오씨다.

장 회장은 "어린이, 장애인,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회원들의 정성을 모으겠다"며 "지역특성을 고려해 그림, 영화, 음악, 체육과 친숙한 매포읍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