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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스케이트장·썰매장 연일 북새통

개장 2주 만에 2만 명 돌파

  • 웹출고시간2018.01.04 13:58:56
  • 최종수정2018.01.04 13:58:56

청주실외스케이트장·썰매장에서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 청주시
[충북일보=청주] 지난해 12월 23일 문을 연 청주실외스케이트장·썰매장이 연일 북새통이다.

개장 2주 만에 이용객 2만 명을 돌파했다.

방학을 맞은 학생, 가족, 친구, 연인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겨울철 놀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이용객들의 편익을 고려해 스케이트장·썰매장과 주차장 등의 접근성을 높였다.

스케이트장과 휴게실 면적도 늘리고, 야간 조명탑(4곳) 설치 등 시설도 개선했다.

스케이트장·썰매장은 오는 2월 18일까지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부터 오후 8시까지다. 토·공휴일은 오후 10까지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야구장, 종합운동장, 청주예술의전당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스케이트장·썰매장 이용자에 한해 4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스케이트와 얼음썰매 구분 없이 2시간에 2천 원이다.

문의는 스케이트장·썰매장 안내데스크(043-260-4761)로 하면 된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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