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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방서 최상국·안원진 직원 장관표창

구조·구급활동으로 소중한 생명 구한 공로 인정

  • 웹출고시간2018.01.04 11:09:34
  • 최종수정2018.01.04 11:09:56

단양소방서 소속 최상국(오른쪽), 안원진 소방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은 후 임병수 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소방서
[충북일보=단양] 단양소방서(는 4일 서장실에서 2017년 구급업무 유공자 및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유공자에 선정된 소방장 최상국, 안원진 등 2명에 대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전수식을 가졌다.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대응구조구급팀의 소방장 최상국 직원은 2017년 구급활동을 통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구급대원 교육훈련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단양구조대 소방장 안원진 대원은 지난해 7월 29일 단성면 사인암계곡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지역 근무 중 어린아이가 물놀이중 튜브가 전복되는 현장을 발견, 신속한 인명구조로 어린아이와 어머니 2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생명지킴이 역할을 한 공을 인정받았다.

임병수 서장은 "적극적인 소방구조 활동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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