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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째 이어온 청나적십자봉사회의 소중한 사랑나눔

지난 1998년부터 성금 모아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기부

  • 웹출고시간2018.01.03 16:54:35
  • 최종수정2018.01.03 16:54:35

청나적십자봉사회는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방문해 봉사원들이 직접 모은 '2018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나적십자봉사회의 사랑 나눔이 21년째 이어지고 있다.

청나적십자봉사회는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를 방문해 '2018년 적십자 특별회비' 143만8천160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소속 봉사원들이 1년간 모은 저금통을 정산한 금액이다.

전달식에는 허부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사무처장, 류미향 청나적십자봉사회장, 원종연·임은경·장청자 봉사원 등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작지만 소중한 나눔의 씨앗이 무럭무럭 자라 사회에 기부 꽃이 잔뜩 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나봉사회가 존재하는 한 나눔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1997년 11월 5일 창립한 청나적십자봉사회는 흥덕지구협의회 소속 단위 봉사회로 현재 15명의 봉사원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1998년부터 21년째 적십자사에 특별회비를 기부하고 있다.

적십자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특별회비를 기부하는 청나봉사회 봉사원들이 존경스럽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적십자사는 오는 31일까지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을 운영 중이며, 회비 사용내역 조회 및 기부금영수증 출력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할 수 있다.

/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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