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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8.01.03 13:13:22
  • 최종수정2018.01.03 13:13:22

김중로

국민의당 세종시당 위원장

ⓒ 국민의당
[충북일보=세종] 국민의당은 "4일 오후 2시부터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시당 창당대회를 열고, 김중로 국회의원(68·사진·최고위원)을 세종시당 위원장으로 임명한다"고 3일 밝혔다.

김 위원장은 " 오는 6월 1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당원 모집과 홍보 등 외연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씨는 전북 이리고교와 육군사관학교(30기)를 거쳐 서울대 사범대와 연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육군 장성(육군 제70사단장) 출신으로, 지난해 5월 9일 치러진 대통령 선거 당시 안철수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중앙특보단 수석부단장을 지냈다.

한편 4일 열리는 국민의당 세종시당 창당대회에는 안철수 대표를 비롯해 김관영 사무총장, 신용현 의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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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