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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노인일자리·사회활동 지원사업 추진

전년대비 10억 원 증액한 42억 원 투입키로

  • 웹출고시간2018.01.03 11:34:45
  • 최종수정2018.01.03 11:34:45
[충북일보=음성] 음성군은 올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예산을 지난해 대비 약 10억 원이 증가한 42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에는 음성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음성군지회, 음성군노인복지관 등 3개 기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게 되며, 9988행복지키미 등 공익형 사업단, 엄마손 밥상 등 시장형 사업단, 인력파견형(민간취업) 사업단을 구성해 1천611명이 참여하게 된다.

참여자 모집은 1월 중 기관별로 모집할 예정이며, 선발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활기차게 첫 근무를 시작 할 수 있도록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농촌의 고령 어르신들이 경제적인 도움과 건강개선, 사회참여를 늘림으로써 노년기에 겪을 수 있는 빈곤과 건강, 역할상실, 고독 등과 같은 4고(苦)를 해결하는 데 크게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용 음성군수는 "지금까지 음성군이 발전하게 된 것은 바로 후대를 위해 열심히 살아오신 지역의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다양한 노인일자리 창출로 활력 있는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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