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청주시, 북부권 환승센터 무료 개방

1만 2천624㎡ 규모, 승용차 241대 주차

  • 웹출고시간2018.01.02 14:04:46
  • 최종수정2018.01.02 14:04:46

청주시 청원구 오동동 21-2번지에 조성된 북부권 환승센터.

ⓒ 청주시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청원구 오동동 21-2번지(오동육교 인근)에 조성한 북부권 환승센터를 무료 개방했다.

북부권 환승센터는 총 3단계 사업으로 추진되며, 105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 8천414㎡에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41면, 환승주차장 241면으로 조성된다.

지난 연말 준공한 2단계 사업 부지 면적은 1만 2천624㎡로, 승용차 기준 241여대를 주차할 수 있다.

1단계 사업은 지난 2015년 6월 버스 41대를 주차할 수 있는 8천242㎡ 주차장을 조성했으나,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로 활용할 수 있는 3단계 준공 전까지는 승용차와 화물차 주차장으로 임시개방하고 있다.

3단계 사업은 1단계와 2단계 연결을 위한 통로박스를 설치하는 것으로, 통로박스 43.2m 설치 및 콘크리트 138m 포장을 내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3단계 사업을 조속히 완공해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주권재민(主權在民) 지방분권시대 열자"

[충북일보] 정부가 올해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 분권 로드맵 실행에 착수한다.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발전위원회는 1월 초 권역별 토론회를 마무리하고 수렴된 지역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 정리해 로드맵(안)을 '지방자치발전 종합계획'으로 완성할 계획이다. 지방분권의 시작은 헌법 개정에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지방분권, 자치분권의 주체임에도 대통령 임기를 결정하는 권력구조 개편 개헌에 관심이 쏠려있다. 본보는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남기헌 충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남 교수는 대통령직속 중앙인사위원회 자체평가위원과 충북지방자치학회 회장, 충북행정학회,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는 등 지방자치에 기여해 왔다.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헌법개정 국민 투표가 예고돼 있다. 지방분권이 실현될 날이 머지않았다. 지방분권 개헌의 목적과 중요성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전제조건이다. 그간 우리나라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의 특성을 살린 지방정부운용이라기 보다는, 중앙정치권의 지방통제수단으로 지방자치를 실시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국에 불어 닥친 촛불 민심은 두 가지 방향에서 국가개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