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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28 15:02:52
  • 최종수정2017.12.28 15:02:52

이웃사랑을 전하는 빵가게 영동의 뚜레쥬르 김홍욱 대표가 매장관리를 하고 있다.

ⓒ 영동군
[충북일보=영동] 사랑가득 담긴 고소한 빵 내음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영동군에 따르면 영동읍 소재 뚜레쥬르(지점장 김홍욱)가 최근 관내 방과후 돌봄 아동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9개소에 빵 600개를 전달했다. '착한 빵 나눔' 실천은 전국 뚜레쥬르 영업소의 '착한 빵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이웃사랑 실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2016년도 첫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 60만원 상당의 빵기탁에 이은 나눔 행사다.

나눔을 실천한 김홍욱(42) 대표는 2013년에 영동에 터를 잡고 지속적인 나눔활동과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고 있다.

2014년부터 매년 영동군사회복지협의회 나눔푸드뱅크에 주 1회, 매월 200만원 상당(판매가 기준)의 빵과 케이크를 기부하고, 영동군장애인복지관에 비정기적으로 사랑의 빵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고 있다.

또한 가게 앞에 시내버스를 장시간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잠시 쉴 수 있는 벤치를 설치하는 등 남다른 배려심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랑 나눔 실천으로 충북도의 '자랑스런 모범도민'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 대표는 "군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되고 기쁘다"며 "내가 가진 재능이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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