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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내년 하수도사업 국고 193억원 확보

올해보다 14억원 늘어, 지방비도 적극 투입해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대비

  • 웹출고시간2017.12.27 15:03:27
  • 최종수정2017.12.27 15:03:27

충주시는 내년도 하수도사업 국고 보조금 193억원을 확보, 2019년 준공 목표로 '동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6개사업을 추진한다.

ⓒ 충주시
[충북일보=충주] 충주시는 정부의 SOC 예산 축소에도 불구하고 내년도 하수도사업 국고 보조금을 올해보다 14억원이 많은 193억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국고 보조로 지난해부터 오는 2019년 준공을 목표로 '충주시 동지역 하수관로 정비사업(2단계)' 등 6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국고 확보로 이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를 통한 주민불편 해소, 수질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고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도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노은하수처리장 증설사업, 중앙탑 형천 농촌마을 하수도 설치사업, 충주하수처리장 처리수 재이용 시설 설치사업의 설계를 내년에 착수해 2019년도 국고를 신청하는 등 공공하수도 보급과 물 재이용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더불어 시비 18억원을 들여 2019년까지 수안보면 미륵리 등 3곳을 대상으로 하수관로를 신설한다.

또 중앙탑면 가흥리 일원 공공하수도 확대 보급을 위해 2021년까지 도비와 시비 각 24억원과 36억원을 투입하는 등 지방비 재원을 활용한 하수도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정부의 SOC 예산 축소로 공공하수도 사업 국고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국고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시비 재원을 통한 공공하수도 보급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통한 수질오염총량제 시행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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