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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우 단양군수 "제1의 체류형 관광중심도시 도약"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5년 연속수상, 단양호 종합관광개발 수립 등

  • 웹출고시간2017.12.26 15:29:58
  • 최종수정2017.12.26 15:29:58
[충북일보=단양] 류한우 단양군수는 "올 한해 꿈과 희망이 있는 살기 좋은 단양구현에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준 군민, 의회, 공직자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류 군수는 송년사를 통해 "600여 공직자 모두는 3만여 군민의 적극적인 성원 속에 어려운 난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민선6기 군정이 추구하는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 도약한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체류형 관광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추진한 단양강 잔도와 만천하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등이 개장하며 1천만 관광객 시대를 견인한 점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았다.

단양군은 지난달 30일까지 971만6천429명의 한해 관광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민선 6기 출발과 함께 내건 32개의 공약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며 95%의 높은 이행률을 보인 것도 큰 성과라고 밝혔다.

농기계 인력지원단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 등을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힘을 보태고 단고을 조합공동사업 법인 출범을 통해 농산물 유통체계를 개선했다고 평가했다.

그 결과 군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와 국가대표브랜드 등의 대상 수상과 함께 농촌진흥청 주관 최우수 강소농 육성 자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새 정부 역점 시책인 청년고용 창출과 일자리 발굴에서도 합격점을 받으며 '2017 대한민국 고용친화 모범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정부혁신과 통합 방위, 건강증진, 규제개혁, 균형발전, 지방세, 물 관리, 전통시장 소상공인, 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정부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고 전했다.

매포읍과 단성면, 대강면, 어상천면의 소재지 정비사업과 별방권역 농촌마을 종합개발 사업, 하시·현곡마을 새뜰사업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한 점도 큰 성과라 했다.

여기에 어상천면 보건지소 개보수와 여천 보건진료소 신축, 단양군립노인요양병원 진료과목 확대 등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

군립임대아파트 건립과 단양소방서 이전 개청, CCTV통합관제센터, 단양 정수장 현대화 사업 용역착수 등도 살기 좋은 단양건설의 초석을 튼튼하게 다진 성과라고 평가했다.

올해 전국단위 공모사업에도 강세를 보이며 지오컬쳐 조성과 생활자원 회수센터, 농어촌 새뜰마을 등이 선정되며 총 38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과 도전한국인상, 지방자치행정대상 등 리더십 분야의 다양한 수상도 뜻 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류한우 군수는 "내년에는 새롭게 출범할 민선7기 단양호가 안정적으로 순항할 수 있는 기초 토대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밝아오는 무술년 새해에도 뜻하는 모든 일 성취하고 군민들의 가정마다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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