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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20 16:12:48
  • 최종수정2017.12.20 16:12:48
[충북일보] 충북도가 '2017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사항 업무점검 평가'에서 3년 연속 '전국 최우수도'로 선정됐다.

국토부가 실시한 이번 평가는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에 대한 점검·평가를 통해 우수 지자체를 독려하고 안정적인 사업추진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잘못된 지적정보를 바로 잡고 주민요구를 반영한 경계조정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국토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지금까지 국비 47억 원을 투입해 현실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 99개 지구 중 78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측량을 완료했다.

나머지 사업지구는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도는 드론을 이용해 모든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에 대한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시군에 제공하는 등 지적재조사업무를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희수 도 균형건설국장은 "선진적인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이용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를 발전시키고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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