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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용찬 괴산군수=오전 8시30분 군수실에서 간부회의 주재, 오전 10시 사리면사무소에서 열리는 지방소멸극복 위한 마을진단용역 보고회 참석, 오후 3시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장수밥상 종합보고회 참석, 오후 7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군악연주회 참석.

△정상혁 보은군수=오후 2시 보은문화원에서 열리는 결초보은 아카데미 8강 및 종강식 참석.

△조길형 충주시장=오후 4시 중앙탑회의실에서 민간자원협력 성과보고회,오후 6시 시청광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안치 행사에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30분 학산면사무소에서 열리는 반장교육 참석. 오전 11시 20분 고당3리체험관에서 열리는 농촌체험연계마을걷는길 시범사업평가회 참석. 오후 6시 30분 난계국악당에서 열리는 풍물인의 밤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옥천사랑협의회정례회의 참석. 오후 3시 옥천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행복교육지구 결산보고 및 소통회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음성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전 11시 제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119수호천사 전문의용소방대 발대식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후 2시 단양평생학습센터에서 열리는 성인문해교육 졸업식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후 3시 육군 37사단을 방문해 연말연시 국군장병을 위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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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

[충북일보] 정효진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은 "충북체육회는 더 멀리보고 높게 생각해야한다"고 조언했다. 다음달 퇴임을 앞둔 정 사무처장은 26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방체육회의 현실을 직시해보면 자율성을 바탕으로 민선체제가 출범했지만 인적자원도 부족하고 재정·재산 등 물적자원은 더욱 빈약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완전한 체육자치 구현을 통해 재정자립기반을 확충하고 공공체육시설의 운영권을 확보하는 등의 노력이 수반되어야한다는 것이 정 사무처장의 복안이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학교운동부의 위기에 대한 대비도 강조했다. 정 사무처장은 "학교운동부의 감소는 선수양성의 문제만 아니라 은퇴선수의 취업문제와도 관련되어 스포츠 생태계가 흔들릴 수 있음으로 대학운동부, 일반 실업팀도 확대 방안을 찾아 스포츠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선 행사성 등 현장업무는 회원종목단체에서 치르고 체육회는 도민들을 위해 필요한 시책이나 건강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정책 지향적인 조직이 되어야한다는 것이다. 임기 동안의 성과로는 △조직정비 △재정자립 기반 마련 △전국체전 성적 향상 등을 꼽았다. 홍보팀을 새로 설치해 홍보부문을 강화했고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