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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지방선거기획단 구성

도당 운영·상무위 연석회의 열어 결정
단장에 박석순 사무처장
공천 제도 정비 및 선대위 구성 등 담당

  • 웹출고시간2017.12.17 16:09:40
  • 최종수정2017.12.17 16:09:40
[충북일보] 국민의당 충북도당이 지방선거기획단을 구성하는 등 6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를 준비에 착수했다.

도당은 지난 14일 신언관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과 운영·상무위원 등이 참석하는 8차 운영·상무위원회를 열어 지방선거 대비한 지방선거기획단 구성 등을 논의했다.

도당은 박석순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사무처와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여하는 지방선거기획단을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지방선거기획단에서는 선거의 기본전략 및 실천안 수립, 공천 및 후보자 선출과 관련한 제도 정비, 공직 후보자 추천과 관련한 업무 지원, 선거대책위 구성에 관한 업무, 지방선거 아카데미 설치·운영 등 선거준비와 관련한 제반 업무를 담당한다.

지난달 1일부터 당무와 관련된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박 사무처장은 국민의당 원내행정기획실장, 총무국장 출신으로 선거기획 능력이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도당은 이와 함께 당원자격심사위원회와 예산결산위원회, 당기윤리심판원 구성에 대한 의결을 비롯해 상설위원회 활성화 방안 등을 토의했다. 또한 당무의 심의 의결기구인 운영위원회와 상무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재조정해 두 위원회의 활동을 체계화하기로 했다.

신언관 도당위원장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일당백의 정신으로 전진하겠다"며 "도당과 각 지역위원회가 합심해 지난 총선에서 불었던 녹색돌풍의 제2막을 열어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를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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