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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한인체육회와 손잡고 충북을 알린다

이시종 지사, 홍보대사 6명 위촉

  • 웹출고시간2017.12.08 16:00:15
  • 최종수정2017.12.08 16:00:15

이시종(가운데) 충북지사가 8일 도청 집무실에서 김중섭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자문위원 등 6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해외동포선수단을 대표하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임원 등 6명이 충북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8일 이시종 지사는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 김중섭 자문위원과 유경조 사무총장, 김태은 재영국대한체육회 전 회장, 오봉재·황현성 재필리핀대한체육회 이사, 김경석 재호주대한체육회 사무총장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했다.

도는 이들에게 도정소식지 제공을 물론 주요 체육·국제행사에 초청하고, 도정 홍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시종 지사는 "해외 사정에 밝고 현지에서 왕성한 활동 중에 있는 해외동포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해외교류는 물론 수출·투자유치 등 국제관계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동포선수단은 지난 10월 충북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참가(18개국, 1천200여 명)했다. 이들은 도내 스포츠유망주와 다문화가족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노인복지지설을 위문 방문하는 등 온정을 나누면서 전국체전이 감동체전으로 폐막하는데 일조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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