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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용화사 전통문화체험교육관 건립 '탄력'

정부예산서 국비 9억 원 확보
숙박시설 및 문화공연장 계획

  • 웹출고시간2017.12.07 17:43:08
  • 최종수정2017.12.07 17:43:08
[충북일보=청주] 2018년 정부예산 심의과정에서 도내 문화체육분야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청주 용화사 전통문화체험교육관 건립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충북도와 청주시는 지난 6일 새벽 국회를 통과한 2018년 정부예산에 '청주 용화사 전통문화체험교육관 건립' 사업비 9억 원이 최종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19년까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청주시 서원구 용화사 일원 약 1,322㎡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2층 규모의 숙박시설과 문화공연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사업비 30억 원 중 이번에 확보한 국비 9억 원을 제외한 나머지 21억 원은 지방비 9억 원, 자부담금 12억 원으로 충당할 계획이다.

지방비 9억 원에 대한 분담비용은 향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침을 반영해 충북도와 청주시가 논의 후 결정하게 된다.

한편 용화사 전통문화체험교육관은 보물 제985호 용화사 석조불상군 등 역사성을 가진 용화사의 불교문화와 지역문화를 융합한 지역 특화형 체험관광사업으로 향후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강병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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