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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덤프트럭이 전신주 4개 쓰러트려

적재함 든 채 운행 중 전선에 걸려 사고 발생

  • 웹출고시간2017.12.07 10:50:14
  • 최종수정2017.12.07 10:50:14
ⓒ 이형수기자
[충북일보=제천] 7일 오전 7시36분께 제천시 고명동의 단양방면 도로에서 대형 덤프트럭이 전신주 4개를 잇따라 쓰러트리는 사고를 일으켰다.

이날 사고는 주차장을 빠져 나오던 덤프트럭이 적재함을 든 채 운행하다가 전선이 걸려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가 나자 긴급 출동한 한전은 즉시 복구에 나섰지만 동현동과 고명동 일대가 잠시 정전되기도 했으며 출근길 양방향 도로 정체로 운전자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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