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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07 13:13:53
  • 최종수정2017.12.07 13:13:53

진천군이 지역 일손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생산적 일손 긴급 지원반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관내 천년초 농가에 투입돼 수확작업을 벌이고 있다.

ⓒ 진천군
[충북일보=진천] 진천군이 운영하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이 일손부족 농가의 큰 도움을 주고 근심을 해결하고 있어 주목된다.

7일 군에 따르면 관내 인력난을 겪는 소농·여성농가·75세 이상 고령농가의 일손지원과 재난·재해 등 공공인력수요에 신속하고,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달 23일부터 긴급지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3명씩 2개조로 운영되는 긴급지원반은 현재 1개조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광혜원면과 길상사에 투입돼 폐비닐, 농약 빈병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벌였다.

또 다른 조는 백곡면 갈월리 버섯농가에 긴급 투입, 버섯종균작업 과 포장작업을 하며 인력난을 허덕이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긴급지원반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수확기에 일손이 없어 애태우던 천년초 재배 농가에 투입돼 애타는 농가의 갈증을 풀어주는 등 만점활약 중이다.

긴급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진천군 경제교통과 (전화 539-3482번)나, 읍·면 산업개발팀에 신청하면 된다.

진천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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