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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행안부 평가서 민·관·군 합동 협업 탁월

  • 웹출고시간2017.12.06 18:07:46
  • 최종수정2017.12.06 18:07:46
[충북일보] 충북도가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중앙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재난대비태세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평가는 전국 320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중앙평가단의 사전평가·현장평가·사후평가 후 중앙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도는 지난 10월 30일~11월 3일 5일간 지진으로 인한 복합적 재난상황을 가정해 훈련했다.

이 훈련에 대해 중앙평가단은 기능별 담당 부서와 유관기관이 문제 해결형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하고 지사를 비롯한 참가자의 임무 숙지와 상황별 대처에서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중공업 음성공장에서 실시한 현장종합훈련은 민·관·군·경 합동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훈련 참가자들의 숙달 정도가 높아 매뉴얼에 따른 조치사항들이 정확하게 이행됐다고 분석했다.

조운희 도 재난안전실장은 "훈련에 최선을 다한 도와 시·군 직원들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며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실전 대응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안전한 충북 행복한 도민'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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