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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은 청주시장 후보 공천하지 말라"

신언관 국민의당 도당위원장 성명

  • 웹출고시간2017.12.06 16:49:42
  • 최종수정2017.12.06 16:49:42
[충북일보] 신언관 국민의당 충북도당위원장이 6일 "자유한국당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청주시장 후보를 공천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위원장은 이날 성명을 내 최근 직위 상실한 이승훈 전 시장을 언급하며 "정당은 모름지기 국가와 국민에 대해 무한한 봉사와 책임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당에서 공직선거에 후보를 공천해 당선됐으나 당선자의 부정한 행위로 실형을 선고받아 그 직위를 상실했을 때는 바로 이어지는 해당 선거에 그 직위를 상실한 당선자를 공천한 정당에서는 후보를 공천하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이고 또한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고 해당 유권자에 대한 존중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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