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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오후 4시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리는 제4차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이사회에 참석

△이근규 제천시장=오후 2시 제천시 동현동에서 열리는 동현육교 위험도로 구조개선 개통식 참석.

△류한우 단양군수=오전 11시 단양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리는 (재)단양장학회 2017년 5차 이사회 참석.

△김영만 옥천군수=오전 10시 관성회관에서 열리는 노인장애인복지관개관 14주년 기념 향수한마당 축제 참석. 오후 1시 30분 농업인교육관에서 열리는 옥천군농업인대학 졸업식 참석.

△박세복 영동군수=오전 10시 30분 장애인연합회관에서 열리는 장애인복지관 통합프로그램 종강식 참석. 오후 2시 영동읍사무소에서 열리는희망 2018 나눔캠페인 순회모금 참석.

△이필용 음성군수= 오후 2시 음성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충북 새마을지도자 대회 참석

△나용찬 괴산군수=오전 10시 30분 괴산노인회지회에서 열리는 바르게살기 초청강연회 참석, 오전 11시 40분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리는 한우연구회 실용교육 참석, 오후 7시 괴산여성회관에서 열리는 부모교육 참석

△송기섭 진천군수=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열리는 제로에너지타운 융합기술개발 사업 MOU 체결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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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