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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공항 LCC 모기지항공사 설립 역량결집 필요"

이시종 지사 "600만 충청인 인천공항 이용 불편 개선돼야"

  • 웹출고시간2017.12.05 20:57:46
  • 최종수정2017.12.05 20:57:46
[충북일보] 속보=이시종 충북지사는 5일 "청주국제공항 활성화에 필요한 모기지 항공사 설립에 충청권 전체 역량을 결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5일 자 1·2면>

이 지사는 이날 집무실 가진 현안회의에서 "600만 충청인들이 지척에 청주공항을 두고도 많은 비용과 불편을 감수하며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야 하는 불합리한 현실은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는 지난 3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을 위해 공동건의문을 채택해 청와대와 국회, 국토부에 전달한 점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국토부가 (에어로케이가 지난 6월 제출한) 국제항공운송면허 승인을 하지 않고 있다"며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함께 협력해 재차 건의활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야 충청권 국회의원들과의 공동성명 발표 등도 협의하고 있다"며 정치권의 공감대를 형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경제·여성단체가 참여하는 상설연대기구인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는 6일 오전 국토부를 방문해 청주공항 모기지 항공사 설립에 필요한 면허 승인을 조속히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하는 의견서를 전달할 방침이다.

청주공항과 함께 모기지 항공사 설립을 추진 중인 강원도 양양군도 5일 국토부 앞에서 '플라이양양'의 항공운송사업 면허 승인을 촉구하는 원정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김진하 양양군수, 정준화 군 번영회 회장,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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