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KBB와 함께하는 불우이웃돕기 배드민턴 대회

16~17일, 청주시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 웹출고시간2017.12.05 16:53:55
  • 최종수정2017.12.05 16:53:55
[충북일보] 연말연시를 맞아 '사랑의 셔틀콕'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6~17일 청주시배드민턴 전용구장외 2개소에서 '2017 제8회 KBB와 함께하는 하이민턴 불우이웃돕기 오픈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다른 배드민턴 대회와 달리 KBB스포츠의 기업 후원금과 선수들의 참가비 일부를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어서 나눔실천 사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백년돌침대 유선종 대표가 돌침대 1대를 협찬, 불우이웃 시설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혼복은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으로 이뤄지며 남복, 여복은 20대, 30대, 40대, 50대, 55대, 60대 이상으로 경기를 치른다. 각 부별 우승자에게는 다양한 상품이 주어지게 되며 매년 300팀에서 500팀이 참여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대회를 준비중인 청주 하이민턴동호회는 지난 2009년 중증장애인돕기 배드민턴대회를 시작으로 8년째 불우이웃돕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해왔으며 수익금을 연말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회를 치르고 남은 잔액 419만4천900원을 충북연탄은행(216만원)과 중증장애인보호시설인 다솜의 집(203만4천900원)에 기부하기도 했다.

청주 하이민턴동호회 안낙영 고문은 "2009년 처음 이 대회를 시작했을 때는 잘될까하는 걱정이 앞섰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대회에 대한 배드민턴동호인들의 관심이 커져가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동호인들도 배드민턴을 치며 건강을 증진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말했다.

/ 김병학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충북일보=청주]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은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이승훈 전 시장의 낙마로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곱절 그 이상이 됐다. 84만 통합청주시를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도 잠시. 이 대행이 진두지휘하는 청주시는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헤쳐 나가야 할 난제가 산적해서다. 특히 각종 비위·일탈로 얼룩진 공직사회는 이 대행이 바로잡아야할 첫 번째 과제로 꼽힌다. 이 대행은 공직 비리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된 그 어떤 잘못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키로 강조했다. 지난 7월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에서 그는 빠른 수해 복구에 매진했다. 지역사회가 점차 안정을 되찾아 가면서 그의 리더십도 어느 정도 입증됐다. 100만 중핵도시를 이끌어가기 위한 이 대행의 포부와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잇단 감사로 청주시청은 그야말로 '공직한파'다. 공직사회 청렴과 신뢰 향상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데. "최근 일부 공직자들의 비위와 일탈 행위로 공직자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시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동안 청주시에서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청렴 TF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