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홍광유치원, 나눔으로 행복한 겨울

알뜰시장으로 마련한 수익금 제천시에 전달

  • 웹출고시간2017.12.05 13:52:30
  • 최종수정2017.12.05 13:52:34

제천 홍광유치원 어린이들이 나눔 캠페인 현장을 찾아 알뜰시장으로 마련한 수익금을 모금함에 넣고 있다.

[충북일보=제천] 제천 홍광유치원은 지난 4일 제천시청에서 열린 '희망 2018 나눔 캠페인'에 참여해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홍광유치원생들이 직접 참여해 열린 '알뜰시장놀이'에서 마련된 수익금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모금한 30여만 원으로 이양순 원장과 원생대표 2명이 직접 제천시청을 찾아 전달했다.

이양순 원장은 "기부 성금은 많지 않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아들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기부금이 이웃에게 전달되는 과정과 어떤 도움이 되는 지 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홍광유치원은 해마다 알뜰시장으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모아진 성금의 기부액과 사용처를 학부모에게 안내함으로써 유치원과 가정이 연계된 나눔 교육을 지속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충북일보=청주]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은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이승훈 전 시장의 낙마로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곱절 그 이상이 됐다. 84만 통합청주시를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도 잠시. 이 대행이 진두지휘하는 청주시는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헤쳐 나가야 할 난제가 산적해서다. 특히 각종 비위·일탈로 얼룩진 공직사회는 이 대행이 바로잡아야할 첫 번째 과제로 꼽힌다. 이 대행은 공직 비리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된 그 어떤 잘못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키로 강조했다. 지난 7월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에서 그는 빠른 수해 복구에 매진했다. 지역사회가 점차 안정을 되찾아 가면서 그의 리더십도 어느 정도 입증됐다. 100만 중핵도시를 이끌어가기 위한 이 대행의 포부와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잇단 감사로 청주시청은 그야말로 '공직한파'다. 공직사회 청렴과 신뢰 향상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데. "최근 일부 공직자들의 비위와 일탈 행위로 공직자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시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동안 청주시에서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청렴 TF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