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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나침반캠프' 3기 참가자 모집

대학생에 진로, 직무탐색 기회 제공…100여 명 선발, 다음달 3일 마감

  • 웹출고시간2017.12.04 16:48:50
  • 최종수정2017.12.04 16:48:50
[충북일보] KT&G(사장 백복인)가 진로 설정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생들에게 직무 탐색에 대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상상나침반캠프' 3기 참가자를 내년 1월 3일까지 모집한다.

2박 3일의 합숙 형태로 진행되는 '상상나침반캠프'는 직무 관련 특강과 개인별 진로 로드맵 작성, 직무 컨설팅 등 대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산업과 기업, 직무 탐색 관련 과정이 이전보다 강화됐으며 진로 전문가들의 멘토링이 더해져 참가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합숙 기간 동안 전담 멘토가 배정돼 개인별 컨설팅을 진행한다.

지난해 4월 첫 선을 보인 '상상나침반캠프'는 진로와 직무 설정으로 고민하는 대학생들의 길잡이 프로그램이다.

2기까지 누적 지원자 수는 약 3천 명으로 평균 1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KT&G는 '상상나침반캠프'와 더불어 '상상커리어캠프'도 운영하고 있다.

이 캠프는 지난 2014년부터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들의 역량을 진단하고 개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있다.

6기까지 누적 지원자 수는 8천300여 명으로 매번 모집마다 평균 1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학년별, 단계별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대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상상나침반캠프'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KT&G 상상유니브 홈페이지(www.sangsanguniv.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100여 명이 선발되며, 캠프는 내년 1월31일부터 2월 2일까지 KT&G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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