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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04 16:50:06
  • 최종수정2017.12.04 16:50:06
[충북일보] 이시종 충북지사가 "강호축 개발은 대한민국 발전을 새롭게 이끌 블루오션"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4일 직원조회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경제발전이 국가 대동맥인 경부축(서울-대전-대구-부산)에 집중되면서 강원·충청·전라도 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돼 왔다"며 '강호축 개발'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강호축 구축 개발'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새롭게 이끌 블루오션"이라며 "충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원·충북·전남 시·도지사, 의장단, 국회의원들이 한데 모여 '강호축 개발의 필요성'을 천명하는 간담회나 세미나, 토론회 등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도는 호남~충청~강원을 연결하는 강호축 고속철도망을 구축하고 오송 중심의 국가 X축 고속철도망을 완성하기 위해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예비타당성조사에 착수한 이 사업은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2016~2025년)에 반영됐으며 1단계(청주공항~충주), 2단계(충주~제천)로 나눠 추진된다.

이 지사는 이번 주 마무리되는 '충북미래비전 2040 및 세계화 연구용역'과 관련 활용방안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 지사는 "이번 연구용역은 충북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 화장품, 항공분야 등에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비전실천에 도민을 동참하는 방안과 비전의 세부 실천 전략수립 마련을 조속히 준비하라"고 밝혔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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