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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04 15:18:41
  • 최종수정2017.12.04 15:18:41

증평군이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상습 불법투기지역에 자동감지 센서가 부착 된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했다.

[충북일보=증평] 증평군이 주민 불편 해소와 깨끗한 주변 환경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관내 쓰레기 상습 불법 투기지역 7개소에 사업비 1천900만원을 들여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설치장소는 상시 쓰레기 불법 투기로 민원이 잦은 증평읍 초중리 6개소와 증평읍 증평리 1개소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설치된'스마트경고판'은 주·야간에 사람이나 차량이 센서에 감지되면 자동으로 한국어, 중국어, 영어 등 3개 국어 계도방송과 전광판 경고 문자가 작동된다.

또 동시에 상시 녹화가 가능해 24시간 실시간으로 불법투기를 계도하고 감시할 수 있어 불법투기를 방지할 수 있다.

군은 카메라를 통해 고의적인 위법 행위는 엄중 단속을 실시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스마트경고판은 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에 무단투기를 사전예방하고 불법투기 민원을 줄여 청소행정업무의 효율을 높여 클린증평 만들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증평 / 조항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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