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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무용단, 크리스마스 판타지 '미녀와 야수' 공연

오는 14~16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 웹출고시간2017.12.04 10:24:32
  • 최종수정2017.12.04 10:24:32

크리스마스 판타지 '미녀와 야수' 지난 공연.

ⓒ 청주시
[충북일보=청주] 청주시립무용단이 26회 테마기획공연 크리스마스 판타지 '미녀와 야수'를 오는 14~16일 3일간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가족 무용극으로 총 4회 공연한다.

청주시립무용단의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매년 새로운 스토리로 공연 시마다 매진사례를 이어가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은 박시종 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의 총 연출과 박현진, 이미선 단원의 안무로 꾸며진다.

산타의 마법으로 야수로 변한 왕자와 아름다운 미녀 벨의 마법 같은 사랑이야기를 무용극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박시종 예술감독은 "성장하는 어린이들에게 순수한 마음을 심어주고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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