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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의 바다 '청풍호'를 만나다

제천서 호수여행 걷기길 행사 열려
외국인 유학생 등 300여 명 참가

  • 웹출고시간2017.12.03 16:38:41
  • 최종수정2017.12.03 16:38:41
[충북일보]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충북 관광브랜드인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을 알리는 걷기행사가 열렸다.

충북도,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 제천시, 충북관광협회는 지난 2일 제천시 청풍문화재단지 일원에서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걷기길 행사'를 개최했다.

'호수여행'이라는 여행 트렌드를 확산시키고 겨울 비수기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유학생 120명을 포함해 총 3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청풍나루 주차장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을 감상한 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90분간 청풍문화재단지 4㎞를 걸었다.

이어 청풍나루에서 유람선을 타고 '호수 12경' 중 장회나루(12경), 구담봉(3경), 옥순봉(4경), 옥순대교(5경) 등을 감상했다.

사전접수 참가자 200명은 동문전통시장을 둘러보고 친절문화 조성을 위한 케이 스마일(K-Smile) 캠페인도 펼쳤다.

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수를 테마로 한 도의 관광브랜드가 참가자 개인 SNS를 통해 많이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신민수기자 0724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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