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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2.03 14:48:32
  • 최종수정2017.12.03 14:48:32
[충북일보]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식중독균 자원센터'를 구축·운영한다.

식중독균 자원센터는 식중독균을 안정적으로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자원화 시설과 식중독균 특성을 분석하는 첨단 분석 장비 등을 갖추고 있어 진단법 개발과 원인 추적 등 식중독 예방에 활용될 계획이다.

또 식중독균에 대한 혈청형, 유전자지문(PFGE)뿐 아니라 전장유전체까지 다양한 균 특성을 분석하고 자료를 DB화하는 시스템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대외 수출 및 수입 식품으로부터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자원정보를 활용해 원인균 기원 등을 밝히는 과학적 근거를 제공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존 균주에 대한 신뢰도 및 특성 분석 강화를 통해 균주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식중독 분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 공유 등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준식기자 good1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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