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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30 17:32:52
  • 최종수정2017.11.30 17:32:52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30일 열린 2017 청원생명축제 결과 및 평가보고회에서 축제 성과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충북일보=청주] 올해 청원생명축제의 신규 콘텐츠가 축제 성공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됐다.

청주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7 청원생명축제 결과 및 평가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청원생명축제추진위원, 축제관련 부서 및 축제참여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시골체험마당과 농특산물판매장을 이어주는 '스토리 브릿지',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을 위한 '자연쉼터', '힐링존' 등 신규 콘텐츠를 활용한 것이 관람객 만족도를 상승시킨 요인으로 제시됐다.

KBS전국노래자랑, MBC가요베스트 등 인지도 높은 방송프로그램과 지역 및 전국 경연프로그램 확대, 길거리 공연 및 퍼포먼스, 주무대 공연 콘텐츠 확대, 족욕서비스 등 신규프로그램도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자연쉼터 및 미래지 한옥마을 체험 등 자연체험콘텐츠 확대, 시골체험마당에 흥부와 놀부 퍼포먼스 진행 등을 통해 체험을 다양화시킨 것도 관람객을 축제장으로 유인하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17청원생명축제로 인한 직접파급효과는 139억 원으로 분석됐다.

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목적으로 가족 친구와 함께 여가를 즐기기 위해서가 55.9%로 나타났다. 자녀 교육을 위한 방문은 16.9%로 조사돼 가족단위 여가와 교육적 목적의 콘텐츠 개발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산물 축제의 한계를 벗어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야간프로그램 확충 등 축제의 트렌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발전 방안도 제시됐다.

이범석 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청원생명축제 결과 및 평가 보고를 토대로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관람객 모두 즐거워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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