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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명락경로대학(원) 졸업식 및 종강식=오전 10시 명락노인종합복지관.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3기 노인대학원 졸업식=오전 11시 노인회관.
△19회 기부식품제공사업 제천대회=오후 4시50분 명성유유웨딩홀.

괴산군
△제비마을 부흥권역 전문가 초청교육=오후 2시 부흥민원실
△민방위 대장교육=오후 2시 군청 3층 회의실

음성군
△음성군의회 제2차 정례회=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

보은군
△보은군 기업활동 촉진위원회=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
△보은군정신건강심사위원회=오후 3시 보은군보건소 소장실

옥천군
△11월 문화가 있는 날 KBS관현악단 초청음악회=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영동군
△청소년을 위한 힐링 콘서트=오후 2시 난계국악당
△성탄트리 점등식 및 자선냄비 시종식=오후 6시 30분 중앙소공원

진천군
△진천군 농업인 대학 = 오전 10시 진천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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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동계훈련으로 전국체전 6위 탈환 노릴 것"

[충북일보] 박해운 충북도체육회 사무처장이 "이달부터 동계 강화훈련을 추진해 내년도 전국체전에서 6위 탈환을 노리겠다"고 밝혔다. 박 사무처장은 1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아쉽게 7위를 달성했지만 내년 전국체전 목표를 다시한번 6위로 설정해 도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달 초 사무처장에 취임한 박 사무처장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선 우수한 선수가 필요하고, 우수한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선 예산이 필수"라며 "전국 최하위권 수준에 있는 예산을 가지고 전국에서 수위를 다툰다는 점에선 충북지역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체육 분야에 대해서만 예산지원을 요구할 수 없는 입장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적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를 위해 다각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박 사무처장은 도체육회 조직확대 계획도 밝혔다. 현재 24명의 도체육회 인원을 29명으로 증원시키고 도체육회를 알려나갈 홍보 담당자들에 대해서도 인원을 충원할 방침이다. 박 사무처장은 "현재 도체육회의 인원이 너무 적어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며 "전국에서 가장 도세가 약한 제주도의 경우에도 체육회에 3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