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단양군, '아이 캔 스피크' 영화 상영

주연배우 나문희, 올해만 여우주연상 세 번 수상

  • 웹출고시간2017.11.28 13:28:22
  • 최종수정2017.11.28 13:28:22

나문희, 이제훈 주연의 영화 아이 캔 스피크 포스터.

ⓒ 단양군
[충북일보=단양] 단양군이 오는 29∼30일 이틀간 문화예술회관에서 '아이 캔 스피크'를 무료 상영한다.

첫날인 29일은 오후 7시30분, 둘째 날인 30일은 오후 2시, 7시30분 등 총 3회 운영한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나문희, 이제훈 주연으로 관객들에게 '위안부' 문제를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감동으로 선사한다.

영화는 20년간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나문희 분)'과 영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 분)'의 이야기다.

극중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는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에게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제안하며 영어수업을 받게 된다.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은 영어수업을 함께 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에게 친구이자 가족이 돼가는 내용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 캔 스피크는 12세 관람가로 부모 자녀 간 세대가 같이 관람할 수 있는 영화"라며 "깊어가는 겨울 밤 영화를 통해 잔잔한 감동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연 배우인 나문희는 올해 '아이 캔 스피크'로 세 번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이 기사 주변 소식 더 자세히 보기
현재위치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

[충북일보=청주]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은 이범석 청주시장 권한대행은 어깨가 무겁기만 하다. 이승훈 전 시장의 낙마로 그에게 주어진 임무는 곱절 그 이상이 됐다. 84만 통합청주시를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도 잠시. 이 대행이 진두지휘하는 청주시는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헤쳐 나가야 할 난제가 산적해서다. 특히 각종 비위·일탈로 얼룩진 공직사회는 이 대행이 바로잡아야할 첫 번째 과제로 꼽힌다. 이 대행은 공직 비리는 물론 내년 지방선거와 관련된 그 어떤 잘못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키로 강조했다. 지난 7월 사상 최악의 물난리 속에서 그는 빠른 수해 복구에 매진했다. 지역사회가 점차 안정을 되찾아 가면서 그의 리더십도 어느 정도 입증됐다. 100만 중핵도시를 이끌어가기 위한 이 대행의 포부와 목표에 대해 들어봤다. ◇잇단 감사로 청주시청은 그야말로 '공직한파'다. 공직사회 청렴과 신뢰 향상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데. "최근 일부 공직자들의 비위와 일탈 행위로 공직자 전체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시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그동안 청주시에서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하여 청렴 TF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