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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16 18:22:29
  • 최종수정2017.11.16 18:22:29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는 16일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증축 사업을 완료하고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사진은 새롭게 단장한 국제선 여객터미널 격리 대합실 모습.

ⓒ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충북일보=청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가 청주국제공항 국제선 여객터미널 증축사업을 완료하고 17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부터 91억 원을 들여 추진됐다.

청주지사는 국제선 격리대합실을 1천937㎡규모로 증축하고, 탑승교 1대를 증설했다.

청주공항에는 지난해 273만명이 이용하는 등 갈수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국제선 여객터미널이 증축됨에 따라 여객 수용능력이 126만명에서 140만명까지 확대돼 이용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명 공항공사 청주지사장은 "중부권 거점공항으로서 청주공항 인프라 확충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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