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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건국대 글로컬, 인문학특강 개최

20일 중앙경찰학교서, 장준식 충북도문화재연구원장 초청 특강
'한국의 문화유산, 중원문화권의 석조미술을 중심으로'

  • 웹출고시간2017.11.15 13:08:04
  • 최종수정2017.11.15 13:08:04
[충북일보=충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 인문도시사업단은 오는 20일 중앙경찰학교에서 '한국의 문화유산, 중원문화권의 석조미술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장준식 충청북도 문화재연구원장을 초청, '인문특강'을 실시한다.

인문도시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모한 '2017년도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9월부터 인문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3년간 진행되는 사업으로, 1차년도 '충주, 삼국(三國)이 탐내던 중원 역사의 1번지', 2차년도 '철의 도시 충주, 문화예술도시로 도약하다', 3차년도 '충주, 심신(心身)이 건강한 도시'를 주제로 진행된다.

인문특강참가는 PC 또는 모바일로 인문도시충주 홈페이지(http://humancity.kku.ac.kr)에 접속, 신청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전화(043-840-4983)를 하면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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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