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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생극면자위소방대&감곡119안전센터 합동소방훈련

  • 웹출고시간2017.11.15 16:33:41
  • 최종수정2017.11.15 16:33:41
[충북일보=음성] 음성군 생극면은 15일 생극면 자위소방대 및 감곡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면사무소에서 화재대응 및 재난대비 능력 향상을 위한 '2017년 공공기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화재발생시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함양하고 감곡119안전센터 출동소방대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화재 확대 방지 및 안전한 인명대피에 대한 훈련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면사무소 광장 내 가상의 발화점을 설정한 후 직원으로 구성된 자위소방대원들이 직접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 훈련과 소방차를 동원한 화제를 진압훈련 등 실제와 같은 상황을 연출해 내실 있는 훈련이 되도록 했다.

김경호 생극면장은 "화재 등 재난은 예고 없이 발생함으로 오늘 재난대비 훈련을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실제 화재발생시 자위소방대를 가동해 신속한 초기 진화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훈련이 됐기를 바란다"고 평가했다.

음성 / 남기중기자 nkjlo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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