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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배드민턴 선수단, 지역배드민턴 동호회에 재능기부

예성클럽·칠금클럽에서 배드민턴 일일레슨 교실 운영

  • 웹출고시간2017.11.15 10:57:08
  • 최종수정2017.11.15 10:57:08

충주시청 배드민턴 선수단이 13~14일 배드민턴 예성클럽과 칠금클럽 동호인을 대상으로 '일일레슨 교실'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충북일보=충주] 충주시청 배드민턴 선수단이 13~14일 배드민턴 예성클럽과 칠금클럽 동호인을 대상으로 '일일레슨 교실'을 운영,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일일레슨 교실에서 충주시청 배드민턴 선수단 이태호 감독과 선수들은 동호인들을 위해 시범경기를 선보였다.

또 선수단과 동호인 간 친선경기도 열렸으며 동호인들에게 자리, 자세, 그립법 등 원포인트 레슨을 해주고 사인회도 가졌다

이태호 감독은 "비록 충주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아쉽게 8강에서 탈락해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했지만, 충주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많은 응원과 격려로 후회없는 경기를 펼쳤다"며 "고마움을 보답하는 의미로 각 클럽을 순회하며 레슨 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험경기 및 원포인트레슨을 원하는 클럽은 충주시청배드민턴선수단에 문의하면 된다.

충주 / 김주철기자 kimjc56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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