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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14 17:37:53
  • 최종수정2017.11.14 17:37:53
[충북일보] 역대 최고 성적을 낸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충북 선수단이 14일 공식 해단했다.

충북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체육회)는 14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선수단 해단식을 겸한 체전 성공개최 보고회를 개최했다.

선수단은 이날 제98회 전국체전 준우승기와 장애인체전 우승기를 각각 봉정하고 출전 소감 등을 발표했다.

체육회는 이날 정구연맹 등 18개 전국체전 경기단체와 장애인역도연맹 등 13개 장앤인체전 경기단체에 포상금을 지급했다. 성적이 급등한 하키연맹 등 6개 성취 단체도 선정해 포상했다.

제천시청 소속 윤나래(체조) 등 다관왕 선수 4명과 함께 총 230개의 금·은·동메달을 따낸 선수와 팀은 성적에 따라 포상금을 받았다.

이시종(충북지사) 체육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충북이 13년 만에 개최한 두 체전을 선수단이 사상 최고의 대회로 만들어 줬다"고 격려했다.

지난달 20~26일 충주종합운동장 등 도내 경기장에서 펼쳐진 올해 전국체전에는 선수 1만9천여명, 임원 6천여명, 해외동포 1천100여명 등 총 2만6천여명이 46개 종목 메달을 놓고 경쟁을 벌였다.

올해 장애인체전은 체전 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에 앞선 지난 9월 15~19일 8천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충주종합운동장 등 도내 34개 경기장에서 열렸다.

/ 김병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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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