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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14 17:28:42
  • 최종수정2017.11.14 17:28:42
[충북일보] 충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가 오는 17일 오후 6시 30분 MBC 충북 아이홀씨어터에서 '감성충전 콘서트 임산부 태교음악회(사진)'를 연다.

이번 음악회는 임산부에게 새 생명에 대한 기대와 출산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힐링의 시간을 마련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MBC 충북 어린이합창단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펜텀싱어 바리톤 우정훈, 감동의 뮤지컬 갈라 판타스틱 넘버(Fantastic Number), 크로스오버 앙상블 팀 키아프(Team CYAF)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식전행사로 임신, 출산, 육아 관련 정보마당이 마련된다.

/ 안순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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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