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행안부도 청주시 감사 착수

14일 감사반 파견…보조금·민원사무 처리 등 조사

  • 웹출고시간2017.11.14 21:09:40
  • 최종수정2017.11.14 21:09:40
[충북일보=청주] 청주시가 또 감사를 받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국무총리실 감사가 진행된데 이어 이번엔 행정안전부가 청주시를 대상으로 감사를 벌이고 있다.

총리실 감사를 받은 지 한 달 만에 또 다시 피감기관이 된 시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 조사담당관실 직원 6명이 이날 시를 방문해 정부 보조금 지원사업과 민원사무 처리, 복지 분야 등을 살펴보고 있다.

감사반은 회계 장부 등 자료를 넘겨받아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감사 기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주 옥천군 감사를 마친 행안부가 오늘부터 시를 대상으로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감사 내용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통보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서 총리실 감찰반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3일까지 청주시에 대해 감사를 진행했다.

당시 수의계약 밀어주기 의혹, 보조금 지급 적정성, 비위·일탈 공무원 징계 등을 점검했다.

/ 최범규기자 calguksu@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랭킹 뉴스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배너

매거진 in 충북

thumbnail 308*171

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