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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대추,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싹쓸이

김홍래씨 등 최우수·우수·장려 수상

  • 웹출고시간2017.11.14 13:21:49
  • 최종수정2017.11.14 13:21:49
[충북일보=보은] 보은대추의 명성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에서 최우수, 우수, 장려 3개 부문을 석권했다. 3년 연속 3개 부문 수상이다.

이번 대전에서 김홍래(사진·54·보은읍)씨가 대표과일선발대회 산림과수 대추분야 최우수 농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한종필(66·회남면)씨가 우수 산림청장상을, 신윤희(43·산외면)씨가 장려 산림과학원장상을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 수상자 김씨는 20여 년간 대추를 재배하면서 평균 당도 30브릭스 이상의 대추를 연간 20t가량 생산하는 등 연간 1억 원의 고소득을 올린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GAP(우수농산물관리) 및 친환경 대추 생산 지원 확대, 전국 최초 대추비가림시설 설치 등 대추육성을 위한 보은군의 맞춤형 지원도 이번 수상에 큰 몫을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 대회를 통해 지리적표시 제27호로 등록된 보은대추의 우수성과 옛 명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대추 생산과 체계적인 관리로 보은대추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서울 킨텍스에서 열리며, 수상품은 이날부터 19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보은 / 임장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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