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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17.11.14 10:44:51
  • 최종수정2017.11.14 10:44:51

(주)농업회사법인 허금숙(오른쪽 세번째) 대표 등이 14일 3천포기 사랑의 절임배추와 양념 등을 박세복 영동군수 등에게 기탁하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농업회사법인 동굴이 14일 겨울철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4천만 원 상당의 절임배추 3천포기와 양념, 김장김치 포장용기 등을 영동군 희망복지지원단에 기탁했다.

이 업체는 경남 함안군과 제주시에 식품제조가공 공장을 두고 고추장, 된장 등을 만들어 판매하는 회사로 최근 관내 경제 발전을 위해 추풍령면 일대에도 식품제조가공업소 설치를 위해 준비중이다.

허 대표는 제주시, 달성군 등에서도 재료를 기탁해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중이다.

허금숙 ㈜농업회사법인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들이 조금이나마 김장김치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동군은 기탁된 절임배추와 양념은 군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영동군자원봉사센터 통해 선발된 자원봉사자 150여명의 손을 거쳐 재탄생됐다.

이날 김장김치 1천상자가 만들어져 340개소 노인여가복지시설과 660가구 저소득 복지사각지대에 전달됐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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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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