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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최근 5년간 수능 수험생 증가율 256.2%

같은 기간 인구증가율 148.2%보다 108.0%p 높아

  • 웹출고시간2017.11.14 10:43:14
  • 최종수정2017.11.14 10:43:14

세종시청 캐릭터.

ⓒ 세종시
[충북일보=세종] 세종시의 대학수학능력(수능) 수험생 수가 5년만에 2.56배 늘었다.

14일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6일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2018학년도 수능시험에 세종시에서는 모두 2천351명이 응시한다.

이는 시 출범한 해인 2013학년도 수험생 660명보다 1천691명(256.2%), 지난해(2017학년도) 1천771명보다는 580명(32.7%) 많은 것이다.

같은 기간 시 전체 인구(매년 10월말 기준)는 11만2천141명에서 27만8천333명으로 16만6천192명(148.2%) 늘었다.

따라서 세종시는 지난 5년간 수능 수험생 증가율이 인구 증가율보다 108.0%p 더 높았던 셈이다.

세종 / 최준호기자 choijh595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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