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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올 한해 주요성과·문제점 되짚고 새로운 도약 다짐

13~14일 이틀간 전부서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 가져

  • 웹출고시간2017.11.14 10:25:07
  • 최종수정2017.11.14 10:25:07

박세복 영동군수가 지난 13일 기획감사실에 대한 주요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충북일보=영동] 영동군이 한해 군정주요사업의 성과와 문제점 등을 되짚으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다.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3~14일까지 이틀 동안 부서별 2017년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는 한해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군정의 종합적인 상황을 점검, 미비점을 보완하고, 내년 군정이 나아갈 방향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3일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각 부서 팀장이 배석한 가운데 추진한 주요업무 추진성과와 잘된 점, 미흡한 부분을 보고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그동안 탄탄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가 만들어졌는지가 집중 점검됐다.

보고회에서는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구축, 모든 군민이 행복한 복지행정 구현, 살고 싶은 농촌마을 조성, 관광산업의 새로운 비전 마련, 군민의 눈높이 소통행정 추진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시책을 펼쳐 온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군정사상 최대규모 재정 확보 ▲소통기반의 이동군수실·명예군수실 운영 ▲포도·난계국악·와인축제의 성공적 개최 ▲산업단지형 행복주택 선정 ▲대중교통 편의 확대 및 회전교차로 설치 ▲영동읍 중앙로 전선지중화 사업 ▲매천교~용두교 간 도로정비 ▲재해예방 전국최우수기관 선정 ▲과일나라 테마공원 개장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 공모 선정 등을 주요성과로 밝혔다.

군은 각종 수상과 국·도비 확보 등이 보여주듯이 흘린 땀방울만큼 지역 선도의 기틀을 다질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더해 대내외 여건변화에 대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모색해 '꿈과 희망이 넘치는 레인보우 영동'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박세복 군수는 "추진결과에서 나타난 문제점들은 더욱 고민하고 연구해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공직자가 앞장서 자신감과 미래비전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영동 / 손근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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