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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강준식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표창 수상

  • 웹출고시간2017.11.13 18:01:18
  • 최종수정2017.11.13 18:01:18

1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2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본보 강준식 기자가 홍보유공사업부문 충북지사회장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충북일보] 본보 강준식 기자가 13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창립 112주년 기념 연차대회'에서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강 기자는 적극적인 적십자 홍보활동을 펼쳐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홍보유공사업부문 표창을 받게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보 강준식 기자를 포함해 정부포상 37명, 적십자포장 79명, 회장 표창 276명·24개 기관, 지사회장 표창 521명 등 913명을 대표해 25명이 대표 수상했다.

/ 조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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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가 만난 사람들 - 한흥구 충북체육회 사무처장

◇전국체전 사상 첫 종합 준우승 쾌거 소감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충북에서 열린 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은 사상 역대 최고의 성적으로 충북체육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일부에서는 '중원에 기적이다. 믿기지 않는다.'라는 이야기는 있지만, 사실 그동안 체전을 대비하여 우리도 경기력을 면밀히 분석하고 강세종목과 취약종목에 대한 전략을 세워 단계별 훈련계획에 의거 강도 높은 훈련일정을 소화했다. 지난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목표입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견뎌준 선수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동안 선수들에게 각별한 성원과 관심으로 지원해준 충북도와 도의회, 교육청, 시군과 선수가족 등 체전기간동안 시군 각 경기장을 찾아 우리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준우승의 원동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무엇보다 13년 만에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목표한 종합 2위 달성으로 도민기대에 부응해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충북에서 열린 체전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선수단, 이들을 지원해주신 모든 관계자들의 정성어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개최지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