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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2017 동반성장데이 개최

4차 산업혁명 대비한 포럼 …61개 협력사 대표 참석

  • 웹출고시간2017.11.13 17:21:26
  • 최종수정2017.11.13 17:21:26

박성욱 SK하이닉스 부회장이 '2017 동반성장데이'에서 61개 협력사 대표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SK하이닉스는 13일 국내외 협력사와의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2017 SK하이닉스 동반성장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성욱 부회장을 포함한 SK하이닉스 임직원 및 동반성장 협의회를 구성하는 61개 협력사 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우수 협력사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시상에 앞서 강연과 패널토론 등 품질관리 및 빅데이터를 주제로 한 포럼을 열어 4차 산업혁명의 변화 속에서 협력사간 상호 성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반도체 업계의 높은 성과는 협력사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것이기에 더 큰 의미가 있어 감사 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회와 도전을 맞아 미래를 위한 준비와 혜안을 얻기 위해 함께 고민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SK하이닉스는 1천600억 원 규모의 2·3차 협력사 지원펀드를 조성하고 현금지급 비중 확대 및 직원들의 역량 강화와 복지 개선, 인재채용 프로그램 등 2·3차 협력사 상생 확대방안을 지난 7월 밝힌 바 있다.

아울러 상생협력 딥체인지의 하나로 성장성이 높은 중소 협력사를 '기술혁신기업'으로 선정해 포괄적 기술지원을 하는 한편, '상생타운'을 통한 협력사와의 혁신적 아이디어 교환, 품질향상 동반 노력을 위한 장비/시스템 등의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 주진석기자 joo3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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